전립선비대증 약물치료 비교하기 – 알파차단제 vs 5-ARI 완벽 분석
전립선비대증 약물치료는 알파차단제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5-ARI)가 기본입니다. 알파차단제는 증상 완화가 빠르고, 5-ARI는 전립선 크기를 줄여 장기 효과가 있습니다. 대한비뇨의학회 권고안에 따르면 증상이 주 문제면 알파차단제, 전립선이 크면 병합요법을 권장합니다.
약물 선택은 증상 정도, 전립선 크기, 부작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의사와 상담을 통해 결정합니다.
알파차단제
알파차단제(α-blocker)는 전립선과 방광경부 평활근을 이완시켜 소변 흐름을 개선하는 1차 약물입니다. 탐스로신, 실로도신, 알푸조신, 독사조신 등이 대표적이며, 복용 후 1~2주 내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납니다. 요속이 20~25% 증가하고 IPSS 점수가 30~40% 감소하는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주요 부작용으로 어지럼증, 기립성저혈압, 역행사정이 있으며, 고혈압 약과 병용 시 혈압 저하에 주의해야 합니다. 탐스로신과 실로도신은 전립선 선택성이 높아 혈압 영향이 적습니다. 역행사정은 5~10%에서 발생하며,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5-ARI는 테스토스테론을 DHT로 전환하는 효소를 차단해 전립선 크기를 줄입니다. 피나스테리드(5mg)와 두타스테리드가 있으며, 6개월 이상 복용 시 전립선 용적 20~30%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이 40mL 이상으로 크거나 PSA 수치가 높은 경우에 특히 유용합니다.
단, 성욕감퇴와 발기부전 등 성기능 부작용이 5~10%에서 발생하고, PSA 수치를 절반으로 낮추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3~6개월 소요되므로 장기 복용이 필요하며, 중단 시 다시 커질 수 있어 지속 복용이 원칙입니다.
병합요법
알파차단제와 5-ARI 병합요법은 증상 개선과 질환 진행 예방에 모두 효과적입니다. 대한비뇨의학회 권고안에 따르면 전립선이 40mL 이상이거나 PSA 1.5 ng/mL 이상인 경우 병합요법을 고려합니다. MTOPS 연구에서 병합요법은 단독요법보다 증상 악화 위험을 67% 감소시켰습니다.
비용은 월 3~5만원 수준이며, 부작용은 각 약물의 부작용이 합쳐질 수 있습니다. 1년 이상 복용 후 증상이 안정되면 알파차단제만 중단하고 5-ARI 유지하는 전략도 사용됩니다. 항무스카린제나 PDE5 억제제를 추가하는 3제 요법도 가능합니다.
Q1. 약을 평생 먹어야 하나요?
증상이 지속되는 한 복용이 필요하며, 중단 시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Q2. 두 약을 동시에 먹어야 하나요?
전립선이 40mL 이상으로 크거나 PSA가 높으면 병합요법이 더 효과적입니다.
Q3. 약 부작용이 심하면 어떻게 하나요?
다른 계열 약물로 교체하거나, 용량 조절, 수술 고려 등을 의사와 상의하세요.
Q4. 알파차단제는 언제 복용하는 게 좋나요?
저녁 식후 복용 시 야간뇨 개선에 효과적이며, 기립성저혈압 위험도 줄어듭니다.
Q5. 5-ARI 복용 중 PSA 검사 시 주의할 점은?
PSA 수치가 절반으로 감소하므로, 의사에게 약물 복용 사실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