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투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기본 용어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용어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해요. 이번에는 만기, 금리, 신용등급에 더해 액면가, 이표, 유동성, 디폴트, 채권수익률 같은 추가 용어를 설명하고, 실제 투자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예시와 함께 알려드릴게요!
채권이란? 채권 투자 방법, 채권, 예금, 주식의 비교
채권의 종류: 국채, 회사채, 지방채, 이표채, 할인채 쉽게 이해하는 투자 가이드

만기 (Maturity)
만기란?
만기란 채권을 발행한 주체(정부나 회사)가 투자자에게 돈을 돌려주는 날을 뜻해요. 쉽게 말해서, 채권의 계약이 끝나는 날짜예요.
예시로 이해하기
내가 100만 원짜리 채권을 샀다고 가정해요. 이 채권의 만기가 5년이라면, **5년 후에 100만 원(원금)**을 돌려받게 되는 거예요.
만기 동안에는 매년 이자를 받고, 만기일이 되면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예요.
활용 팁
단기 채권(만기 1년 이하): 돈이 금방 필요할 경우 적합.
장기 채권(만기 5년 이상): 높은 이자를 받으며 장기 투자하고 싶을 때 유리.
금리 (Interest Rate)
금리란?
금리란 채권에서 내가 받을 이자율을 뜻해요. 채권을 발행할 때 금리가 정해지며, 이 금리에 따라 투자자가 받는 이자가 결정돼요.
예시로 이해하기
내가 100만 원짜리 채권을 샀는데, 이 채권의 금리가 5%라고 해요.
그러면 매년 100만 원 × 5% = 5만 원의 이자를 받게 돼요.
금리가 높을수록 내가 받는 이자는 많아지고, 금리가 낮을수록 받는 이자는 줄어들어요.
활용 팁
금리가 낮을 때: 고정금리 채권을 사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금리가 높아질 때: 새로 발행되는 채권이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채권의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신용등급 (Credit Rating)

신용등급이란?
신용등급은 채권을 발행한 주체(정부나 회사)가 돈을 잘 갚을 수 있는지를 평가한 점수예요.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안전한 채권이고, 낮을수록 위험한 채권이에요.
예시로 이해하기
AAA: 매우 안전한 채권 (예: 한국 국채)
BBB: 투자 가능한 수준이지만 약간 위험할 수 있음.
BB 이하: 투기 등급으로, 돈을 못 돌려받을 위험이 큼.
활용 팁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신용등급이 높은 채권(AAA, AA)을 선택하세요.
높은 이자를 원한다면: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은 이자가 더 높지만, 디폴트(돈을 못 갚는 상황)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요.
용어 활용 예시: 채권 구매 과정
내가 100만 원으로 채권을 투자하려고 할때
선택지는 AAA등급의 국채와 BBB등급의 중소기업 회사채이고
국채는 금리가 3%, 회사채는 금리가 7%예요.
선택 시 고려할 점
국채는 만기 5년, 회사채는 만기 3년이고, 내가 5년 동안 돈을 묶어둘 수 있다면 국채를 선택할 수 있어요.
국채의 금리는 낮지만, 안정적으로 3만 원씩 이자를 받을 수 있어습니다. 그리고 회사채는 금리가 높아 매년 7만 원씩 받을 수 있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위험할 수 있어요.
신용등급을 확인했을때 국채(AAA)는 매우 안전하고, 회사채(BBB)는 디폴트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 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해요.
채권 용어 정리 표
| 용어 | 설명 | 활용 예시 |
|---|---|---|
| 만기 | 채권의 계약이 끝나는 날 | 5년 만기 채권: 5년 후 원금 돌려받기 |
| 금리 | 채권의 이자율 | 100만 원, 금리 5%: 매년 5만 원 이자 지급 |
| 신용등급 | 돈을 갚을 능력을 평가한 점수 | AAA(안전), BBB(보통), BB 이하(위험 높음) |
액면가 (Face Value)

액면가란?
액면가는 채권의 원래 가격을 말해요. 보통 1채권의 액면가는 1,000원, 1만 원, 혹은 100만 원 등으로 정해져 있어요. 액면가는 만기일에 내가 돌려받는 금액이기도 해요.
예시로 이해하기
내가 액면가 100만 원인 채권을 샀다면, 만기일에 100만 원을 돌려받게 되는 거예요. 시장 상황에 따라 이 채권이 95만 원(할인 발행)이나 105만 원(프리미엄 발행)에 거래될 수도 있지만, 만기일에는 액면가를 기준으로 돌려받아요.
활용 팁
액면가보다 싸게 살 수 있다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예) 95만 원에 산 채권 → 만기일에 100만 원 돌려받음 → 5만 원 추가 수익.
이표 (Coupon)
이표란?
이표는 채권에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이자를 뜻해요. 이표율은 채권의 액면가를 기준으로 계산돼요.
예시로 이해하기
내가 100만 원짜리 채권을 샀고, 이표율이 5%라면 매년 5만원씩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이표는 보통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지급돼요.
활용 팁
이표율이 높을수록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이자가 많아져요. 그러나 이표율만 보고 선택하기보다는 채권의 신용등급과 만기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유동성 (Liquidity)
유동성이란?
유동성은 채권을 사고팔기 얼마나 쉬운지를 뜻해요. 유동성이 높으면 필요할 때 쉽게 팔 수 있지만, 유동성이 낮으면 원하는 시점에 팔기 어려울 수 있어요.
예시로 이해하기
국채는 많은 사람들이 사고 팔기 때문에 거래가 활발합니다. 그래서 유동성이 높아요.
중소기업 회사채는 구매자가 적기 때문에 필요할 때 바로 팔기 어려워 유동성이 낮을 수 있어요.
급하게 돈이 필요할 수 있다면 유동성이 높은 채권을 선택하세요.
디폴트 (Default)

디폴트란?
디폴트는 채권 발행자가 원금이나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하는 상황을 말해요.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일수록 디폴트 위험이 커요.
예시로 이해하기
내가 BBB 등급의 회사채를 샀는데, 회사가 부도가 나서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하면 디폴트가 발생한 거예요.반대로, AAA 등급의 국채는 디폴트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활용 팁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AAA~AA 등급의 채권을 선택하세요.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은 높은 이자를 제공하지만, 디폴트 위험을 꼭 고려해야 해요.
채권수익률 (Yield)
채권수익률이란?
채권수익률은 채권을 통해 얻는 실제 수익률을 뜻해요. 이자 수익뿐만 아니라 채권을 사고판 가격 차익도 포함해 계산돼요.
예시로 이해하기
내가 100만 원짜리 채권을 90만 원에 샀고, 이자가 연 5만 원이라고 가정해요.
수익률 = (이자 + 가격 차익) / 투자 금액
수익률 = (5만 원 + 10만 원) / 90만 원 = 약 16.7%
채권의 가격이 변동될 때, 수익률도 달라질 수 있으니 투자 전에 계산해보세요.
추가 용어 정리 표
| 용어 | 설명 | 활용 예시 |
|---|---|---|
| 액면가 | 채권의 원래 가격, 만기일에 돌려받는 금액 | 액면가 100만 원짜리 채권을 95만 원에 사면, 만기일에 100만 원 돌려받음. |
| 이표 | 채권에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이자 | 100만 원짜리, 이표율 5% → 매년 5만 원씩 이자 지급. |
| 유동성 | 채권을 사고팔기 쉬운 정도 | 국채는 유동성이 높아 언제든 쉽게 팔 수 있음. |
| 디폴트 | 채권 발행자가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 |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는 디폴트 위험이 큼. |
| 채권수익률 | 채권 투자로 얻는 실제 수익률 | 90만 원에 산 채권 → 이자 + 가격 차익으로 수익률 16.7%. |
채권 용어를 활용한 투자 팁
액면가와 이표율 확인하기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채권은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유동성이 높은 채권 선택하기
급하게 돈이 필요할 수 있다면 국채 같은 유동성이 높은 채권을 선택하세요.
디폴트 위험 피하기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AAA 등급의 채권을 선택하세요.
수익률 계산하기
채권을 사기 전 예상 수익률을 계산해보고, 본인의 투자 목표에 맞는 채권을 선택하세요.
결론: 채권 투자의 기본을 다지자
이번 글에서 소개한 만기, 금리, 신용등급과 함께 액면가, 이표, 유동성, 디폴트, 채권수익률은 채권 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 용어들이에요. 이 용어들을 잘 이해하면, 채권 투자를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채권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노릴 수 있는 투자 수단이지만, 각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