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기초 개념과 혜택 비교 2026
2026년 01월 기준 / 행정안전부 기준 최신 정보

핵심 답변 — 30초 요약
출처: 국토교통부 / 행정안전부 · 2026년 01월 기준
목차
01 모두의 카드란 무엇이고 기존 K-패스와 어떻게 다른가요?
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K-패스에 새로 추가된 대중교통비 정액 환급 방식입니다. 새로운 실물 카드가 아니라 기존 K-패스 카드·앱에 적용되는 환급 제도의 이름입니다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발표, 2026년 01월 기준).
기존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환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모두의 카드는 이와 다릅니다.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여 사용한 교통비를 100% 전액 환급하는 구조입니다. 즉 기준금액까지는 기존 K-패스 방식, 기준금액을 넘어서면 초과분 전액을 돌려받습니다.
중요한 점은 두 방식 중 더 유리한 쪽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선택하여 적용해준다는 것입니다. 이용자가 별도로 비교하거나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달에는 모두의 카드 방식이, 이용이 적은 달에는 기존 K-패스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별도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신규 이용자는 K-패스 제휴 카드사(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에서 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관련글 모두의 카드 신청 방법과 지역사랑상품권 구매·사용 전략 →02 지역사랑상품권이란 무엇이고 어떤 혜택이 있나요?
지역사랑상품권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지역화폐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2조)에 근거합니다. 발행된 해당 지자체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핵심 혜택: 할인 구매
지역사랑상품권의 가장 큰 혜택은 액면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시 할인율은 통상 5~10% 수준이며, 지자체 정책과 예산 상황에 따라 특별 기간에는 최대 10%를 초과하는 할인율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단, 10%를 초과하는 할인율 적용 시 추가 할인분은 후(後)캐시백 형태로 운영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 2025년 9월 기준).
소득공제 혜택
체크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경기지역화폐 앱 등 일부 모바일형 상품권도 소득공제 신청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매 한도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원칙적으로 200만 원(지류형은 70만 원) 범위 내이며, 지방자치단체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 2025년 9월 기준). 실제 월 구매 한도는 지자체별 예산 상황에 따라 50만 원~100만 원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당 지자체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모두의 카드·지역사랑상품권 절약 극대화 고급 팁 →03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은 지역별·유형별로 얼마인가요?
일반형 기준금액 (1회 이용요금 환승 포함 3,000원 미만 교통수단 적용)
플러스형 기준금액 (요금 제한 없이 광역버스·GTX 등 모든 수단 적용)
2026년 4월~9월 한시 인하 (고유가 추경 연계)
관련글 모두의 카드 신청 방법과 지역사랑상품권 구매·사용 전략 →04 지역사랑상품권은 어디서 사용할 수 있고 어디서는 안 되나요?
지역사랑상품권은 발행 지자체 관내에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조, 2026년 01월 기준).
사용 가능 곳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동네 슈퍼마켓, 전통시장 입점 점포, 음식점, 숙박업소, 병·의원, 이·미용업소, 세탁소, 편의점, 주유소(일부 지자체 가맹), 학원비 등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단, 가맹점 신청·등록이 완료된 매장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사용 불가 업종 및 매장
백화점, 쇼핑센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온라인 전자상거래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용이 제한됩니다.
주의사항: 주소지 내 사용 원칙
지역사랑상품권은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특·광역시 및 시·군)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타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단, 일부 상품권은 거주지와 무관하게 구매는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예: 구미사랑상품권) 해당 지자체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맹점 확인 방법
카드형 또는 모바일형 상품권 앱(예: 지역상품권 chak, 경기지역화폐, 대구로페이, 부산 동백전 등)의 '결제 매장 찾기' 기능을 통해 가맹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모두의 카드·지역사랑상품권 절약 극대화 고급 팁 →✅ 핵심 정리
모두의 카드는 새 실물 카드가 아니라 기존 K-패스에 추가된 정액 환급 방식으로, 기준금액 초과 교통비를 100% 전액 환급한다.
수도권 일반 기준금액은 월 6만 2,000원이며, 2026년 4월~9월에는 추경 연계로 3만 원까지 한시 인하된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더 유리한 방식(K-패스 or 모두의 카드)이 적용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로, 통상 5~10%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체크카드형은 30% 소득공제도 적용된다.
두 제도는 서로 다른 영역(교통비 vs 생활비)을 절약하므로, 병행 활용 시 생활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 Expert Comment
“모두의 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을 함께 활용하면 교통비와 생활비를 이중으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는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이 한시적으로 크게 낮아지므로, 이 기간에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환급 혜택이 더욱 커집니다.”
— 김소연 / 생활재테크 전문 컨설턴트 · 대중교통 절약 및 지역화폐 활용 분야
❓ 자주 묻는 질문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모두의 카드를 받으려면 새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모두의 카드는 별도의 실물 카드가 아니라 기존 K-패스 카드에 적용되는 환급 방식의 이름입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2026년 1월 1일부터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됩니다. 신규 이용자는 K-패스 제휴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Q.모두의 카드와 기존 K-패스 중 어느 것이 더 유리한가요?
시스템이 매월 자동으로 두 방식을 비교하여 더 유리한 방식을 적용해줍니다. 교통비가 기준금액 이하인 달에는 기존 K-패스 비율 환급이,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달에는 모두의 카드 초과분 100% 환급이 적용됩니다. 이용자가 별도로 선택하거나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Q.지역사랑상품권을 타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발행 지자체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구매 자격(거주지 제한 유무)과 사용 가능 지역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지자체 공지 또는 상품권 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전국 동일한가요?
아닙니다. 할인율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르며, 예산 상황과 발행 시기에 따라 변동됩니다. 상시 할인율은 통상 5~10% 수준이며, 특별 기간에는 더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정확한 할인율은 해당 지자체 공지나 상품권 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지역사랑상품권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온라인 전자상거래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지역 내 등록된 소상공인 가맹점(오프라인)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이 원칙입니다.
Q.K-패스 없이 모두의 카드 혜택만 따로 받을 수 있나요?
모두의 카드는 K-패스 시스템에 통합 운영되는 방식이므로, K-패스 카드 발급 및 등록이 선행되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지역사랑상품권 체크카드형도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네, 체크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신청 방법은 해당 카드·앱의 안내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Q.KTX나 고속버스도 모두의 카드 환급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KTX, SRT, 시외버스, 고속버스처럼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교통수단은 K-패스 및 모두의 카드 환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환급 대상은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GTX 등 일반 대중교통 수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