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세율 10~50%, ‘이 구간’ 넘으면 세금이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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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세율 10~50%, '이 구간' 넘으면 세금이 확 달라집니다

2026년 06월 기준 기준 최신 정보

핵심 답변 — 30초 요약

세율 구조: 1억 이하 10% / 1~5억 20% / 5~10억 30% / 10~30억 40% / 30억 초과 50%
산출세액 계산: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액
대주주 할증: 최대주주 주식 상속 시 산출세액의 20% 가산 → 실효 최고세율 60%
과세표준: 상속재산가액 – 공과금·채무·장례비 – 상속공제

출처: 국세청 · 2026년 06월 기준

10% 최저 세율 과세표준 1억 원 이하 구간 적용, 2026년 기준
50% 최고 세율 과세표준 30억 원 초과 구간 적용, 2026년 기준
60% 대주주 할증 최고 세율 최대주주 주식 상속 시 20% 추가 할증, 2026년 기준

01 상속세 세율 5단계 구조는 어떻게 적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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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는 과세표준(상속재산에서 공제를 뺀 금액)에 따라 5단계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합니다. 공제를 다 적용하고 남은 금액만 과세됩니다.

세율표는 다음과 같습니다(출처: 국세청 nts.go.kr, 2026년 06월 기준).

산출세액 = 과세표준 × 해당 세율 – 누진공제액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이 7억 원이라면 7억×30% – 6,000만=1억 5,000만 원이 됩니다. 세금이 가장 급격히 뛰는 구간은 5억 원을 넘는 순간으로, 세율이 20%에서 30%로 올라갑니다. 이 구간이 많은 중산층 상속에서 세 부담의 핵심 분기점입니다.

과세표준 1억 원 이하: 세율 10%, 누진공제 없음

과세표준 1억 원 초과~5억 원 이하: 세율 20%, 누진공제 1,000만 원

과세표준 5억 원 초과~10억 원 이하: 세율 30%, 누진공제 6,000만 원

과세표준 10억 원 초과~30억 원 이하: 세율 40%, 누진공제 1억 6,000만 원

과세표준 30억 원 초과: 세율 50%, 누진공제 4억 6,000만 원

📖 이어서 읽기 공제 항목부터 세율까지 전체 흐름 확인하기

02 대주주가 주식을 상속받으면 세율이 왜 60%까지 올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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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속에서는 최고 세율이 50%지만, 최대주주 또는 최대출자자가 보유한 주식·출자지분을 상속받으면 산출세액에 20%가 추가로 할증됩니다. 이렇게 되면 실효 최고 세율이 60%까지 올라갑니다(출처: 국세청 nts.go.kr, 2026년 06월 기준).

최대주주란 해당 주주와 그 특수관계인의 보유주식 합계가 가장 많은 주주 1인 및 특수관계인 전체를 말합니다. 중소기업은 이 할증 적용에서 제외됩니다. 가업상속공제를 활용하면 주식 상속세를 크게 줄일 수 있지만, 공제 요건이 엄격하고 사후 관리 의무(5년 이상 가업 유지 등)가 따릅니다. 가업 주식을 상속받을 계획이라면 5~10년 전부터 요건 충족 여부를 점검하고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이어서 읽기 배우자 공제 활용으로 과세표준 낮추기

03 과세표준을 낮추면 세율 구간이 내려가나?

누진세율 구조에서는 과세표준을 1원이라도 낮추는 것이 실제 세금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특히 구간 경계에 위치한 경우에는 공제를 1억 원 추가하면 세율 구간이 40%에서 30%로 내려가면서 세금 차이가 수천만 원이 날 수 있습니다.

동거주택상속공제(최대 6억 원), 금융재산공제(최대 2억 원), 배우자공제(최소 5억~최대 30억 원)를 최대한 활용해 과세표준을 낮추는 것이 핵심 절세 방법입니다(출처: 국세청 nts.go.kr, 2026년 06월 기준). 예를 들어 과세표준이 12억이라면 40% 구간이 적용되어 약 3억 원의 세금이 나오지만, 공제를 2억 원 더 찾아내 과세표준을 10억으로 낮추면 30% 구간이 적용돼 세금이 약 2억 4천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6천만 원의 차이가 공제 항목 하나를 더 챙기느냐 아니냐에 달린 셈입니다.

📖 이어서 읽기 신고 전 과세표준·세율 구조 파악하기

04 2026년 상속세 세율 개편 논의, 최고세율이 낮아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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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개편 논의에서 최고세율 인하는 핵심 쟁점 중 하나입니다. 정부안은 상속세 과세 방식 자체를 '유산세(전체 상속재산 기준)'에서 '유산취득세(각 상속인이 받는 몫 기준)'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이 경우 실효세율이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출처: 법제처 입법예고, 2025년 기준).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낮추자는 개정안도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제안된 바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세율 인하에는 소극적이고, 대신 배우자공제와 일괄공제 한도를 상향하는 방향을 선호합니다. 2026년 06월 현재 세율 자체가 개정된 사실은 없으며, 현행 10~50% 5단계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세율 개편 논의를 기다리며 상속 계획을 미루기보다는, 현행 공제 구조 안에서 최선의 절세 방법을 먼저 설계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 이어서 읽기 공제 항목부터 세율까지 전체 흐름 확인하기

✍️ refininfo 편집팀 (2026년 06월 기준)

재테크·보조금·부동산 정보를 국세청·복지로·정부24 등 공식 기관 자료 기반으로 검증·작성합니다.

본 콘텐츠는 참고용 정보이며,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 전문가 또는 공식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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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상속세 세율은 전체 상속 금액에 한꺼번에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공제를 모두 뺀 과세표준에 대해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합니다. 각 구간에 해당하는 금액에만 해당 세율이 적용되는 방식으로, 산출세액 =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액으로 계산합니다(출처: 국세청, 2026년 06월 기준).

Q.과세표준 5억 원이면 세금이 얼마인가요?

5억×20%-1천만=9천만 원입니다. 정확히 5억이면 20% 구간 상한이므로 이를 초과하는 순간 30% 구간이 적용됩니다(출처: 국세청, 2026년 06월 기준).

Q.과세표준 10억 원이면 세금은 얼마인가요?

10억×30%-6천만=2억4천만 원입니다. 10억을 초과하면 40% 구간으로 넘어갑니다(출처: 국세청, 2026년 06월 기준).

Q.대주주 할증은 어느 회사나 모두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중소기업의 최대주주는 할증 적용에서 제외됩니다. 할증은 중견기업 이상의 최대주주·최대출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상속받을 때 적용됩니다(출처: 국세청, 2026년 06월 기준).

Q.상속세 세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나요?

정부는 유산취득세 방식 전환을 추진 중이며, 최고세율 인하 개정안도 발의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2026년 06월 현재 국회 통과 여부는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Q.증여세 세율과 상속세 세율은 같은가요?

세율 구조는 동일합니다. 단, 과세 대상과 공제 항목이 다릅니다. 증여세는 수증자 기준, 상속세는 상속재산 전체(또는 유산취득세 전환 시 수령액 기준)로 적용됩니다(출처: 국세청, 2026년 06월 기준).

Q.세대생략 할증이란 무엇인가요?

자녀를 건너뛰고 손자녀에게 직접 상속할 경우 산출세액의 30%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단 자녀가 이미 사망한 경우에는 세대생략 할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출처: 국세청, 2026년 06월 기준).

Q.상속세 계산 시 재산 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원칙은 상속개시일 기준 시가입니다. 시가 확인이 어려운 경우 공시지가, 감정가 등 보충적 평가 방법을 사용합니다. 부동산의 경우 국토부 공시가격(realtyprice.kr)이 기준이 됩니다(출처: 국세청, 2026년 06월 기준).

Q.유산취득세로 전환되면 세율도 달라지나요?

세율 구조 자체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각 상속인이 받은 금액에 개별 적용되므로 전체 합산 시 세금이 현행보다 크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명에게 나눠 받으면 각자 낮은 세율 구간이 적용됩니다.